[의회소식] 노식래 “시의회가 서울시정 퇴행 저지해야”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09:52]

[의회소식] 노식래 “시의회가 서울시정 퇴행 저지해야”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1/22 [09:52]

▲ 서울시의회 별관(의원회관)     ©매일건설신문

 

노식래 “시의회가 서울시정 퇴행 저지해야”

지난 17일 시정질문을 통해 노식래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정의 퇴행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서울시민들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주민자치의 위축과 시민참여 배제를 우려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의회를 주시하며 응원하고 있다”며 “주민의 대표인 시의회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호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예산 70% 삭감, 일방적인 시민숙의예산 난도질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2011년에는 무상급식 거부, 2021년에는 시민참여 거부‘라는 피켓을 들고 시의회 앞에 운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너지公, 태양광 사업 시 출자금 65% 미집행”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송명화 의원은 미집행 서울시 출자금에 대해 지적하고 효율적 집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174억을 출자 받았으나 올해 9월말 현재 61억 3천 3백만 원만 집행하고 약 65%인 112억 6천 7백만 원을 미집행 했다. 이에 송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에 대한 지도·감독과 업무, 회계 및 재산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기후환경본부에 요청했다.

 

이은주, ‘승강기 안전관리’에 대해 주제발표

‘2021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이은주의원은 시의회를 대표해 ‘지방정부 안전관리’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특히 서울시 승강기 안전의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문제점과 노후화 현황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의원은 발표에서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지·관리는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승강편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권수정 “탈시설 장애인 자립여건 조성 선행돼야”

 복지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권수정의원은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여건 조성과 탈시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설 종사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탈시설한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해 온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탈시설의 중요한 요소로서 충분한 지원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할 조례 제정 역시 흐지부지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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