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조, 내년 예산 수익 4617억원… 2.5% 증가

당기순이익 1187억원, 임시총회서 2022년 예산안 의결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09:07]

건설공조, 내년 예산 수익 4617억원… 2.5% 증가

당기순이익 1187억원, 임시총회서 2022년 예산안 의결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1/11/17 [09:07]

  © 허문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내년도 수익예산을 금년도 예산보다 2.5% 증가한 4,617억원으로 확정했다.

 

건설공제조합은 1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21회 임시총회를 열고 수익 4,617억원, 비용 3,051억원,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187억원 수준의 2022사업년도 예산() 등을 의결했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정관 중 일부를 변경했다. 이는 지난 4월 6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건설관련 공제조합 운영위원회 구성에 관한 고시에 관련된 사항을 정관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운영위원 구성, 운영위원회 소집, 운영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사유 구체화 등이다.

 

또 향후 선출 예정인 조합원 운영위원 선거관리 규정을 제정했다. 주요내용은 선거방법, 후보자 등록 등 조합원 운영위원 선출을 위한 내용 및 절차와 관련된 사항이며, 조합은 차기 총회에서 6명의 조합원 운영위원을 새롭게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금융업무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를 이사장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이사장 공모제 추진안을 총회에 보고했다. 이사장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면, 총회에서 이사장 선임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또 이번 총회에서 조합은 금년 12월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영업점 개편 1단계(35지점 4보상센터2지역본부 28지점 4보상센터)의 후속으로 2단계 영업점 개편 추진안(2지역본부 28지점 4보상센터7지역본부 3지점)을 보고하고 내년 6월말 개편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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