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항만’ … 메타버스 기반 게임으로 즐긴다

해수부, 유튜버 양띵과 함께 ‘마인크래프트’로 스마트항만 재현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1:02]

‘스마트항만’ … 메타버스 기반 게임으로 즐긴다

해수부, 유튜버 양띵과 함께 ‘마인크래프트’로 스마트항만 재현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0/18 [11:02]

▲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 메인 화면  © 매일건설신문


미래 스마트 항만을 이제는 게임으로 즐기면서 기존 항만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항만’을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스마트항만 전용 맵을 제작하고 이를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5일부터 배포했다.

 

스마트항만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항만의 물류흐름을 최적화하고 육·해상 물류체계와 실시간 연계가 가능한 미래의 항만이다. 

 

해수부는 국민들이 기존항만과 미래의 스마트항만을 쉽게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맵을 구축(이하, 항만크래프트)하고, 이달 7일부터 유명 유튜버 ‘양띵’의 트위치TV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이 채널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의 시청자와 170만개의 방송, 12,000명의 크리에이터를 가진 세계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다.

 

항만크래프트를 통해, 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야드영역 ▲이송영역 ▲안벽영역 등 항만의 주요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항만에 대한 문제 풀이와 항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토록 구성돼 재미와 함께 교육적 효과를 모두 갖췄다. 

 

마인크래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PC로 즐길 수 있는 항만크래프트는 해양수산부 블로그(blog.naver.com/koreamof)를 통해서 배포됐다. 아울러, 유튜버 양띵이 선공개한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도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 ‘어서오션’에 16일 공개됐다.

 

또한 해수부는 항만크래프트를 통해 스마트 항만의 간접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상 시청 이벤트를 이달 16일~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는 어서오션에 게재된 ‘항만크래프트 탐험 영상’을 시청한 후 시청 인증사진과 함께, 스마트항만과 관련된 문제의 답을 영상 하단 안내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총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창균 해수부 항만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의 정책과 현장을 손쉽게 접하고 알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우리 항만 및 바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자연스럽게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스마트항만, 항만크래프트 관련기사목록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도로 운영·효율화·안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