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감 대상기관 745개, 지난해 대비 24곳 증가

1~21일 국감,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6:31]

올해 국감 대상기관 745개, 지난해 대비 24곳 증가

1~21일 국감,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1/10/01 [16:31]

▲ 국회사무처는 전상수 입법차장과 조용복 사무차장, 박태형 의사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국회 본관 704호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 매일건설신문

 

올해 국정감사 대상기관은 745개 기관으로 지난해 국정감사 대비 24개 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702개 기관으로 28개 기관이 늘었고 본회의 승인 대상기관은 43개 기관으로 4개 기관이 감소했다. 

 

국회 17개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제21대 국회 두 번째 국정감사는 각 상임위원회는 올해 국정감사를 1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다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우 오는 26일에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겸임위원회인 국회운영위원회는 26일 및 27일, 정보위원회는 28일부터 11월 2일,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달 22일에 별도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2020년도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대책에 따른 국정감사 참석인원 조정’, ‘감사장 내·외 밀집도 완화’, ‘정부 기본방역 수칙에 따른 개인 방역조치 강화’ 등의 방역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위원회별 감사 진행 상황과 방역조치 사항을 종합·보고하는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윤경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도로 운영·효율화·안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