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작·양천 등 17개 지역… 행복주택 1278세대 공급

SH공사,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청약 접수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09:49]

강남·동작·양천 등 17개 지역… 행복주택 1278세대 공급

SH공사,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청약 접수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6/24 [09:49]

▲ 고덕자이 행복주택 조감도(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행복주택 1,278세대를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SH공사는 강남구, 동작구, 양천구 등 17개 지역에서 행복주택 1,278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관련 입주자 모집 공고는 24일 14시 SH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보라매자이(동작구 신대방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송파구 거여동) 등 신규 단지 478세대와 ▲송파헬리오시티(송파구 가락동) ▲힐스테이트 청계(동대문구 답십리동)▲고덕센트럴푸르지오(강동구 고덕동) 등 재공급 단지 800세대 등이다.

 

수락리버타운, 신내3-3 도시형생활주택, 천왕연지마을2, 천왕지구 8단지의 경우 소득 및 기간요건 등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공급한다.

 

공급 지역별 세대수는 구로구가 326세대로 가장 많고, 동작구 235세대, 강동구 209세대, 송파구 141세대, 강남구 61세대 등이다.

 

청약 신청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우편을 통한 접수도 받는다.

 

한편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SH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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