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중기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0:36]

수자원公-중기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4/12 [10:36]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전경. ©매일건설신문 DB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그린뉴딜 정책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에는 성공했으나 사업화 자금 조달 실패 등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벨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또는 탄소저감, 첨단 수자원 등 그린에너지 분야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자원공사는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이들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고속성장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극대화와 납품 실적 등 성과 창출과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공사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성장촉진 프로그램 및 마케팅, 디자인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참여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창업 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선정된 스타트업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공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혁신기술 검증을 위해 전국 121개소의 사업장을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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