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가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에 대한 재난관리체제가 강화된다.
지식경제부는 에너지 시설과 산업공단, 광산 등 국가핵심기반시설 3055곳에 대해 24시간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우선 부처 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산하 기관과 연결된 전자관리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정유희 기자 heeya@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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