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중부발전, ‘공공급속 충전시설 보급사업’ 참여
보령, 제주 등 발전소에 환경부주관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1/30 [08: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에너지월드 공공급속충전시설에서 충전대기중인 전기자동차와 보령발전본부 전경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2020년 공공급속 충전시설 보급사업’에 참여해 27일 보령 에너지월드와 신보령발전본부 정문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업무용 자동차로 환경친화적자동차 구매를 확대해 사업소 및 자회사에 1톤 전기화물차를 보급했다. 승용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도 다수 운영하는 등 환경친화적자동차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이번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는 외부고객의 환경친화적자동차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으며, 올 3월 본사 및 제주발전본부 사택, 제주 상명풍력발전소에 설치 완료한 이후 추가 설치한 것으로 특히 보령 에너지월드와 신보령발전본부는 외부인 방문이 잦은 곳이어서 한국환경공단과 협의해 집중형(4기 이상)으로 설치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급속충전시설 실시간이용정보를 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정보 수요에 사전적으로 대응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상기 외 사업소 외부부지에도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인천발전본부, 서울발전본부, 서천건설본부 등에 설치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의하고 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전기자동차 이용 확대를 위한 기반마련에 중부발전이 적극 나서 전국의 중부발전 사업소는 전기자동차 충전 걱정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차세대 공간정보의 ‘대표 플랫폼’ 될 것”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