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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 하수도 신규사업 1381억원 확정
도심 침수 예방사업 중점… 939억원 투입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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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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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내년 하수도 분야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사업비 1381억원을 확정지었다고 19일 밝혔다. 국비 964억원, 도비 50억원, 기금 250억원 등이다. 

 

충주시에 따르면 내년 시가 추진하는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심 침수 예방사업(939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222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206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14억원) 등 전체 6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심 침수지역의 관로 24.26km 및 빗물받이 529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하수도 미보급 지역(신니면, 대소원면, 산척면)에 하수관로 44.68km를 신설하고, 약 200km의 노후 하수관로도 정밀조사를 진행한다.

 

우광원 충주시 하수과장은 “도심 침수 예방사업은 전체 사업비 939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가 진행될 때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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