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기획
압해~화원 국도 1공구 롯데건설 ‘WIN’
설계심의서 1위(93.53점)로 수주 유력
홍제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9/29 [09: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915억원 투입, 터널 1개소‧교량 3개소 건설

 

▲ 국도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도로건설공사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롯데건설이 국도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 간 도로건설공사 1공구의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된 설계심의에서 롯데건설컨소시엄은 93.53점의 획득해 86.53점 확보에 그친 남광토건컨소시엄을 7점차의 큰 점수차로 앞서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사는 설계․시공일괄입찰로 발주됐으며 낙찰자는 가중치방식(설계70:가격30)으로 결정되며 이에 따라 설계에서 1위를 차지한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사실상 최종낙찰자가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대표사 지분 45%를 갖고 동부건설(15%), 코오롱글로벌(12%)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설계에는 유신, 태조, 서하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롯데건설의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는 압해~화원간 1공구 건설공사는 총 공사비 1915억원(VAT 포함)을 투입해 전남 해남군 매월리엑서 목포시 달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5.95km의 국도건설공사로 2,730m의 해저터널 1개소와 133m의 교량 3개 및 교차로 6개소를 설치하는 공사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60일이며 내달부터 2021년5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될 전망이다. 

 

 

/홍제진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롯데건설, 압해~화원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학생들 건강권·학습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