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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신임 사장에 김정렬 전 국토부 차관
8일 비대면 취임식… 3년 임기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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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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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 사장에 김정렬 전 국토부 제2차관<사진>이 임명됐다. 김정렬 신임 사장은 오는 8일 취임식을 가진 후 3년간 LX를 이끌어가게 된다.

 

7일 LX에 따르면 김정렬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8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렬 신임 사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도시광역교통과장, 정책기획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도로국장, 교통물류실장을 거쳐 국토부 2차관을 지냈다.

 

앞서 LX 최창학 전 사장은 부하직원 갑질과 상임감사와의 충돌 등의 논란으로 지난 4월 해임됐다. 이에 불복한 최 전 사장은 자신을 임명했던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무효 처분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사장의 해임으로 그동안 LX 안팎에서는 조직을 추스를 수 있는 정부 출신 고위직 인사가 사장에 임명돼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었다. 차관 출신 김정렬 신임 사장 임명으로 LX가 향후 업무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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