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건설기술관리협회, ‘주택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육 실시
입주 시 하자 점검 요령 등 소비자 눈높이 맞춤 교육
허문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7/22 [08: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허문수 기자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20,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 김상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택 모니터링체크리스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파트 입주 시 하자 점검 요령 등에 대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요청에 의따라 진행됐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강당에서 똑똑한 소비자가 좋은 집에 살 수 있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약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김화봉 전무가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공동주택 감리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물론, 품질검수 사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주 반복되는 하자들에 대해 사례 위주로 점검 요령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지식을 제공함은 물론, 공동주택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감리자의 역할에 대해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감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증진과 건설안전 분야의 소비자 역량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지난 2017년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건설기술산업 발전 및 소비자 보호활동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비자감리단을 운영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스마트기술과 그린 인프라 활용…미세먼지 해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