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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내‧외 사업소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기술교류회와 해외사업소 대상 현장 기술지원 매년 시행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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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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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 기술연구원들이 화상으로 ‘해외사업소(탄중자티, 찌레본) 원격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KOMIPO 기술연구원의 분야별 전문가와 국‧내외 사업소 설비 담당자 간 비대면(Untact)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KOMIPO 기술연구원은 사업장별 설비 문제점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국내사업소 대상 7대 기술분야별 기술교류회와 해외사업소(인도네시아, 태국) 대상 현장 기술지원을 매년 시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서울복합발전소 기술점검, 보일러‧연소분야 전문가 비대면 기술교류 및 해외사업소(탄중자티, 찌레본) 원격 기술진단을 지난 7월 1일부터 9일까지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쌍방향 비대면(Untact) 방식(WeBex 프로그램 접속)으로 각각 개최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365일 24시간 쉼 없이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발전설비의 특성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설비 신뢰도 확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력산업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라며 “이번 비대면 기술지원 시스템의 구축은 ‘기술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는 우리의 적극적 행보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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