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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올여름 안정적 전력수급 가능”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서울복합화력발전소 현장 점검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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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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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지난 6일 서울 마포에 소재한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해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중앙제어실 등 주요시설의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매일건설신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6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 발전소)를 방문해 한전,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장과 함께 전력수급 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세계 최초 지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다. 서울 전체가구 절반(185만 가구)에 전기공급, 여의도‧마포 등(10만 가구)에 열공급하고 있다. 

 

성윤모 장관은 이날 전력수급 대책기간 내내 전력 유관기관장과 임직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 장관은 “올 여름 역대 최고수준의 공급능력과 추가 예비자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상치 못한 폭염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력수요는 당초 전망치보다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윤모 장관은 “지금은 폭염대비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지난 2월 발전6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코로나19 대비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차질 없는 발전소 운영이 가능토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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