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LX, 해외 인프라 구축사업 99.98%에 수주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 / 캄보디아 공간정보 구축사업
허문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6/23 [09: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허문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구축 사업과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기본데이터 시범구축사업을 낙찰률 99.98%에 수주했다.

 

조달청과 국토교통부는 22일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사업(1)과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기본데이터 시범구축사업(1)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구축 역량강화사업과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기본데이터 시범구축사업에 대한 가격개찰에서 448,400만원(투찰률 100%)343백만원(투찰률 99.976%)을 제출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낙찰자를 선정한 2건의 용역은 지난 4월 입찰에서 유찰됨에 따라 재공고된 입찰로 파악됐다.

특히 국토정보공사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투잘률 100%와 투찰률 99.976%에 수주하는 기쁨을 안았다.

 

국토정보공사가 용역비 100%에 수주한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구축 역량강화사업은 라오스의 체계적인 토지관리 및 통합토지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각종 규정 및 매뉴얼 제작, 지적 데이터베이스, 활용시스템 구축 및 역량강화를 통하여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토지정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다.

 

주요 과업은 지적 아카이브 생성지역과 연속지적도 구축지역으로 구분, 라오스 비엔티안 주 내 1 district를 기준으로 비엔티엔 주 내 150의 도심 및 농경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정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용역비는 448,400만원,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1,080일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이 사업시행을 하며 국토교통부가 본 사업 구축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시공사는 토지국과의 업무 협의, 한국 수출입은행과의 후속사업 협의, 기타 공여국과의 과업범위 협의를 통해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토정보공사는 캄보디아 공간정보 인프라 기본데이터 시범구축사업(1)은 캄보디아에 공간정보 거버넌스를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간정보 R&D 역량 확보,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안을 마련한다.

 

캄보디아 인프라 기본데이터 사업 용역비는 343백만원, 용역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720일이다.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북항’ 친수 공간, 연말 조기 개장해 활력 주겠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