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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덕강일 지구 8·14단지 분양공고
소셜믹스로 공급…전용 49㎡·전용 59㎡로 합계 937세대 분양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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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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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강일지구 8단지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개 단지에서 총 937세대를 분양한다.
 
SH공사는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 14단지에서 총 937세대에 대한 분양공고를 내고, 오는 15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구획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고덕동 지역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클러스터 육성, 강일동과 상일동 지역은 주거지역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8단지는 강일동 지역에, 14단지는 상일동 지역에 속해 있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단지는 단지 남측으로 망월천이 접하여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특징이고, 14단지는 서울-하남을 잇는 천호대로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여건 및 광역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는 상일 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진입을 통해 광역교통 이용이 양호한 입지를 갖고 있으며, 5호선 연장에 따라 강일역(예정)이 신설되면 대중교통 이용도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번에 SH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49㎡, 59㎡ 두가지 평형으로, 8단지 526세대, 14단지 411세대로 각 단지의 임대세대를 합하면 각각 946세대, 943세대로 중대형 규모의 단지이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환된 3단지를 제외하면 고덕강일지구에서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다.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고, 수도권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또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덕강일지구 8, 14단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공급 물량은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생애최초 및 기타 특별공급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하며, 청약자격기준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한 규정에 따르며 상세 내용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덕강일지구 14단지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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