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지난달 29일 종로 국일관에서 4개월 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70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윤 회장은 “금년은 한국CM간사회가 창립 25돌을 맞는 해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큼으로 추계CM세미나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위해 상임위원들이 부문별로 목표를 설정하여 부문위원들 중심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윤회장은 “한국CM간사회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만큼 보다 회원들은 CM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정중히 요구하였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올해 25주년을 맞는 간사회가 회원(사)에게 국내 및 해외에서 도전적으로 건설프로젝트에서 보다 선진화된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요구하였다.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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