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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 녹물 방지 기술’ 공모…내달5일 까지 접수
상수도본부, 민간기업 기술혁신 일환…7월부터 기술 테스트베드 시행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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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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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배양 및 상수도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상수도관 녹물 방지 및 관리기술 테스트베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분야 테스트베드 사업’이란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민간의 신기술 또는 제품에 대해 실증 및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일종의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말한다.
 
이외에도 시는 상수도 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베드에는 ‘상수도관 녹물 및 스케일 방지․제거 관련 서울시 실정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모든 업체는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5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또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모가 완료되면 참여업체와 실증장소, 기간, 방법, 비용부담 등 세부적인 시행 방안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테스트베드를 시행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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