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부동산종합
청주 지역 첫 ‘파라곤’ 5월 분양 돌입
동양건설산업,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 분양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4/22 [10: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학세권 숲세권 갖춘 청주 신흥 명품 동남지구에 공급

- 선호도 높은 전용 77㎡ 84㎡ 2개 타입, 562가구로 구성

 

▲ '청주 동남파라곤'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최근 들어 뜨거운 청약 열기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청주에 강남 명품으로 잘 알려진 ‘파라곤’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5월 견본주택을 열고 청주 동남지구에 ‘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에 대한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주 동남지구 B5블록에 짓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된 근린공원 및 원봉공원 등과 바로 이어진 숲세권인데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는 학세권 아파트다. 특히 ‘청주 동남파라곤’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청주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체계인 3개 순환로 모두가 유일하게 근접해 있는 택지 지구다.

 

청주 명품 신흥주거지 동남지구, 호재 업은 청주에 인구 유입 증가
‘청주 동남파라곤’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총 16개 단지, 총 1만4152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지역 최대규모의 신흥주거지이며 사실상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다. 특히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권을 자랑한다.

 

동남지구는 청주 지역의 가장 중요한 교통체계인 3개의 청주순환도로 모두와 근접해 있는 유일한 택지개발지구다. 특히 3차 순환도로는 청주 외곽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4단계에 걸쳐 총 41.8km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3년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동남지구는 청주시 전역을 20분 생활권에 두게 되고 세종까지 도달 시간은 10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지난해 말 동탄에서 청주 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내륙선 건설을 위해 경기도, 충북, 청주시 등 관련 지자체장들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호재다.

 

동남지구는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대거 조성되어 있어 최적의 생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 지역 호재도 좋다. SK, LG, 셀트리온 등 굵직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미 성사되었고, 이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 등에 힘입어 인구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

 

숲세권, 학세권 프리미엄 확보

‘청주 동남파라곤’은 동남지구 근린공원과 바로 연결돼 있는데다 대규모 원봉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무심천, 월운천 수변공원 등 다양한 근린공원도 조성 중이어서 최고의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위치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개교가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도보권 거리에 다수의 유·초·중·고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과 효율적인 학습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주변에는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들이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다.

 

‘청주 동남파라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중심 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롯데시네마, 하나로 마트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고, 충북대학병원, 참사랑 병원 등 다양한 의료시설도 있어 다양하고 편리한 쇼핑·문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특화 설계로 주거 품격 높혀

‘청주 동남파라곤’만의 특화 설계를 통한 차별화도 눈에 띈다. 우선 모든 가구에 개방감을 극대화한 입면분할창을 적용했고, 최적의 공기 순환 구조인 2면개방형, 맞통풍 설계를 했으며,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없는 광폭거실을 적용했다.

 

주방과 함께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실에는 선반형 실외기를 설치해 수납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공동출입구는 외부손님과 입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호텔식 로비로 꾸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규제 없고,‘분양가 상한제’ 적용, 합리적 가격에 시세 차익도 기대

‘청주 동남파라곤’은 청주와 충북 지역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을 했다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를 통해 입주자 60%를 선정하기 때문에 당첨확률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청주 동남파라곤’ 분양 관계자는 “지역 호재와 맞물려 청주와 동남지구가 속한 상당구의 경우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신흥 주거 명품 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동남지구는 대형 근린공원과 연결되고 최고의 교육환경,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의 부동산시장은 최근 미분양 소진과 함께 청약 열풍이 불며 아파트 가격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분양했던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는 1순위에서 평균 89.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청주지역 아파트 분양사상 최고 경쟁률이기도 하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이번 분양에 이어  오송역 인근 바이오폴리스 지구에 짓는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 시티’ 2415가구(전용 59㎡ 단일면적)도 5월 말 공급 예정이다. 

 

‘청주 동남파라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52-17에 마련된다. (문의 전화 1600-0998)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양건설산업, 청주 파라곤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건설현장 변화와 첨단…시대적 요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