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는 지난 25일 열린 제2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이경희 전 중앙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이경희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 교수(1985~2009), 대한가정학회 회장(1998~2000), 한국주거학회 회장(2007~2008). 서울장학재단 이사장(2012~2014),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2016~2018) 등을 역임했다.
한편 환경정의는 그동안 1대 원경선, 2대 김성훈, 3대 강철규, 4대 김일중 씨 등이 이사장을 역임했다.
/변완영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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