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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 코레일테크 “철도산업 주역 목표”
2005년 창립… 국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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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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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테크 정광호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용산역 시설업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코레일테크가 내달 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철도산업 핵심부문 진입과 공공서비스 강화, 여성·고령자 친화 조직문화 정착 등 경영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코레일테크 정광호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창립 15주년 기념사를 통해 “코레일테크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대규모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공무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써왔으나 올해부터는 철도산업의 주역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레일테크는 철도산업 내 고객 접점사업 1등 기업으로서 국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리체계를 개선해 경영비용을 절감한 직원들의 처우 개선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내겠다는 포부다.

 

정 직무대행은 “코레일테크는 고용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는 전국 빅3 사업장이고, 규모 면에서도 철도산업 내에서는 1위”라며 “관리체계 혁신을 통해 직원들의 처우 개선이 되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2020년 경영 목표를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레일테크는 또 역·차량 환경, 경비 업무 등 사업 특성상 50대 이상 고령 직원이 97%에 달하는 만큼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사회 환경에 맞는 여성·고령자 친화경영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가치 중심 경영체계 수립을 위해 노사관계 선진화를 힘쓰는 한편 갈등대응 체계 강화, 노사 공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2005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로 창립한 코레일테크는 2009년 코레일트랙, 코레일전기, 코레일엔지니어링 3사가 합병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철도기술의 핵심 분야인 철도시설, 전기, 차량 분야의 유지관리와 철도건널목 안전관리 업무로 시작된 코레일테크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지난 2018년 7월부터 사옥관리 및 청소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8월부터 전국 철도역사·철도차량의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철도시설물의 유지관리는 물론 건널목 안전관리, 철도사옥관리, 역사 및 철도차량 청소 업무 등을 수행하는 대규모 철도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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