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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公, 김명호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 임명
“친환경 집단에너지 경쟁력 확보 및 인재양성 힘쓸 것”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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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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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호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우측)이 임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매일건설신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본사 에서 김명호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 임명식을 가졌다.

 

김명호 신임 본부장은 공사 내부 출신으로 집단에너지사업개발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본부장까지 두루 섭렵해 공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재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김 신임 본부장은 임명식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건물에너지효율향상 즉, 신재생에너지와 집단에너지를 접목시켜 친환경 집단에너지로 도심 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현장 기술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인재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본부장은 “먼저 집단에너지본부장이 된 만큼 현안인 서남집단에너지사업과 관련 무결점 건설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또 노후된 기존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열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열요금불균형으로 인한 경영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열연계, 저가열원 확보 등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동부권 열연계사업도 가급적 근 시일내에 마무리 지어서 보다 안정적인 열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회군 입장에서 열심히 하는 것 외에 보답할 길이 없을 것”이라며 “임기동안 제역할을 다하고 다음 주자에게 안정된 사업을 넘겨주는 것이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호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은 지난 1986년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입사해 사업개발팀장, 건설실장, 기획경영실장, 기획조정실장, 신재생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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