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회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감사와 광주·전남도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중견주택건설 업체의 사업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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