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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뉴미디어팀·영프로페셔널 육성팀 신설
5년차 이하 직원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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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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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가스공사는 입사 5년차 이하의 직원들을 모아 뉴미디어팀과 영프로페셔널(YP) 육성팀을 신설하고 조직의 장기 발전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마련에 나선다.

 

최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파급력이 커짐에 따라 미래 잠재적 에너지 소비자인 밀레니얼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소통채널을 전환하고, 조직의 능동적 체질 개선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젊은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뉴미디어팀은 직급에 상관없이 뉴미디어에 관심 있는 직원을 공모해 5명의 인원으로 편성하며 브이로그(VLOG)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편집은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흥미유발 콘텐츠 기획 등으로 핵심 구독층 공략에 돌입한다.

 

특히 대외적으로 블록체인·청년 취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4년차 직원을 팀장으로 삼아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사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소통채널 운영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향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영프로페셔널(YP) 육성팀은 평균 연령이 25세인 2017년 입사자로 해외사업·신사업 분야 근무자, 교대근무자 등 다양한 직군을 아울러 총 4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팀장은 가스공사 최초로 입사 3년차인 여성 직원이 맡게 되며, 젊은 시각을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 확립 및 프로그램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강인과 대표팀의 모습은 하나의 조직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일깨워줬다”며 “실력이 뛰어난 젊은 ‘막내형’을 조직 혁신의 열쇠로 받아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소통의 하모니로 미래 에너지 강국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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