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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10대 박종면 회장 취임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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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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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개발 기업들의 모임인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의 제10대 회장에 박종면 ()지승컨설턴트 대표가 취임했다.

 

신기술협회는 지난 1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의 이임사와 새로 회장에 취임한 박종면 ()지승컨설턴트 대표의 취임사로 진행됐다.

 

이날 박종면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미중무역분쟁과 한일무역갈등은 왜 우리가 기술보유국이 돼야 하는지 알려준다우리를 둘러싼 건설산업은 위기의 연속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회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자제했지만 사석에서는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당장 추진할 목표는 크게 세가지라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우선 저가수주의 폐단을 바로잡고 기업들이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도록 하겠다.

 

또 기업들이 충분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금융 지원 계획은)이미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관련 박람회에서 협회 전용 부스를 만드는 등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500명이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기업들의 건설교통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설립됐다. 지난 9월에 열린 제10대 회장 선거에서 박종면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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