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블로코,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 참가
'아르고 엔터프라이즈' 기반 블록체인 상용화 사례 소개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0/29 [16: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지난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IT 컨퍼런스인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2019’에 참가해 국내외 블록체인 상용화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는 주요 IT 이슈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로서, ‘내년에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가 발표된다. 또한 전세계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였고, 참가 기업들이 미래 IT 전략을 수립하는데 나침반 역할을 한다.

 

가트너 10대 기술 트렌드(Gartner TOP 10 Tech Trends)에는 실용 블록체인(Practical Blockchain),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다중 경험(Multiexperience) 등이 포함됐다.

 

블로코는 이번 가트너 행사에 참가한 유일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서,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여하는 '크립토 행사'가 아닌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 참가한 것이다. 이로써 전세계 기업 고객들이 IT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시연은 물론, 인증 및 거래 플랫폼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블로코는 부스를 마련하고 블록체인 기술 적용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Aergo)와 ▲전자문서공증(TSA) ▲신분인증(DID) ▲IoT보안을 비롯해 아르고 엔터프라이즈(Aergo Enterprise) 기반으로 구축된 다양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블록체인 구축 사례나 구체적인 구현 방안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졌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기업들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발표 자리에서 “블록체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실제 구현된 사례는 아직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블록체인의 보안 환경, 상호운용성, 안정성, 확장성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로코는 고객 기업 환경에 맞춰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조합해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아키텍쳐를 구현함으로써, 지난 2014년부터 국내외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많은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어왔다”라고 강조했다.

 

블로코는 높은 보안성과 신뢰성은 물론, 확장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는 실질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고민하는 전 세계 기업 관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김 대표는 "블로코는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아르고 엔터프라이즈’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대 및 전문가 영입 등에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블로코, 블록체인, 아르고엔터프라이즈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인공지능 학습기술로 ‘발전소 건강’ 알 수 있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