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키스톤, ‘전기·통신·소방감리원 워크숍’ 성료

서비스 질적 제고 방안 논의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09:59]

영화키스톤, ‘전기·통신·소방감리원 워크숍’ 성료

서비스 질적 제고 방안 논의

허문수 기자 | 입력 : 2019/09/27 [09:59]

(주)영화키스톤 건축사사무소(회장 김인구)는 최근 기술자 역량 제고를 위한 ‘2019 전기·통신·소방감리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영화키스톤은 최근 서초구 소재 aT센터 3층에서 전기·통신·소방기술자 60명과 함께 본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현장 사례 발표, 초고층 빌딩 가이드라인, 관련 제도 설명 등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영화키스톤 비전 및 올 기업경영방침 등을 설명하고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질적 제고 방안, 각 현장별 애로사항 및 영화키스톤 발전방안 건의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영화키스톤 최영철 사장은 “워크샵은 내실있는 현장관리 도모는 물론 기술자들의 기술교류 향상 및 기업경쟁력 강화, 본사와 현장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이라며 “어려운 건설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만이 기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인식,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더 정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영화키스톤은 매년 책임기술자 2회, 건축·공무·기계·토목·전통소 각 1회 등 연간 7회 이상 세미나를 진행하며 기술자들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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