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서울시
교통종합
동북선, 동해·수성·동명·태조 CM 수주
28일 기공식… 연내 착공 기대감 높아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08 [18: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지난 4일 동북선 민간투자 사업 감독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CM)을 발표했다.

1공구는 (주)동해종합기술공사, 2공구는 (주)수성엔지니어링, 3공구는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소, 4공구는 태조엔지니어링이 각각 수주했다.

왕십리~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이달 28일 기공식을 갖고 빠르면 연내 착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도기본 관계자는 “실시계획 승인, 보상절차 등 속내를 낸다면 올해 안으로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달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실제 착공일이 정해질 것”고 언급했다.

한편 동북선은 왕십리역, 제기동역,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월계역, 하계역, 상계역을 잇는 총 연장 13.4km노선이다. 전 구간이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9900억원이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처음 발표한 이후 차량기지 소유주 등과 소송 등으로 장기간 표류됐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북선, 건설사업관리용역,CM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인공지능 학습기술로 ‘발전소 건강’ 알 수 있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