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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평균임금, 전반기 대비 3.13% 상승
건설협회,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발표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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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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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평균임금 현황(단위 : 원, %)                                                © 매일건설신문

 

대한건설협회의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123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3.13% 상승했고, 전년동기 대비 6.6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지난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이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3.03% 상승했다. 광전자 4.36%, 문화재 3.23%, 원자력 0.42%, 기타직종은 4.6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지속에 따른 건설물량 축소가 인력수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직종별로는 전기공사물량 확대로 전기공사기사(8.9%), 전기공사 산업기사(9.4%) 등 전기직종이 크게 상승했으나, 플랜트·원자력 관련 직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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