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스마트국토엑스포’가 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종합 공간정보 전문기업 ㈜올포랜드(대표 김병기)는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AR·VR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올포랜드는 2004년 창립 이래 해양과 육지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전 영토에 대한 GIS(지리정보시스템) DB 생산기술 개발과 핵심 솔루션 개발 및 융·복합 기술 개발 등에 매진해왔다. 특히 전통적인 GIS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융·복합 되어가는 SI(시스템통합)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빅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시티 기술, 3D 등 최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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