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에스건설· ‘화력발전’ 두산건설 각각 선두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실적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1위 삼성물산(9조 4,561억), 2위 지에스건설(7조 4,392억 원), 3위 대우건설(6조 6,086억 원) ▲토목 분야는 1위 현대건설(2조 544억 원), 2위 삼성물산(2조 109억 원), 3위 대림산업(1조 4,786억 원)이었다.
▲건축 분야는 1위 삼성물산(7조 4,452억 원), 2위 지에스건설(6조 4,677억 원), 3위 대우건설(5조 1,377억 원)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1위 지에스건설(4조 5,304억 원), 2위 삼성엔지니어링(3조 8,649억 원), 3위 포스코건설(2조 5,180억 원) ▲조경 분야는 1위 중흥토건(744억원), 2위 삼성물산(612억 원), 3위 제일건설(52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18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목업종 중에서 ‘도로는 삼성물산(7,422억 원)·현대건설(7,363억 원)·대림산업(7,258억 원)순이고, ‘댐’은 삼성물산(1,594억 원)․에스케이건설(1,045억원)․포스코건설(668억 원) 순이며, ‘지하철’은 삼성물산(4,834억 원)·지에스건설(3,734억 원)․대림산업(1,011억 원) 순이었다.
‘상수도’는 삼성엔지니어링(695억 원)·코오롱글로벌(388억 원)·동부건설(384억 원) 순, ‘택지용지조성’은 에스케이건설(3,275억 원)·대우건설(1,835억 원)·태영건설(1,234억 원) 순이다.
건축업종 중에서 ‘아파트’는 지에스건설(4조 9,727억 원)·대우건설(3조 9,910억 원)·대림산업(3조 6,362억 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8,443억 원)·대우건설(6,333억 원)·삼성물산(5,816억 원)순이며,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4조 6,101억 원)·에스케이건설(1조 9,609억 원)·지에스건설(1조 1,088억 원) 순이다.
산업·환경설비업종 중에서는 ‘산업생산시설’은 지에스건설(1조 6,555억 원)·포스코건설(1조 2,798억 원)·에스케이건설(8,037억 원) 순이며, ‘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1조 7,048억 원)·포스코건설(8,352억 원)·삼성물산(6,168억 원) 순이며, ‘에너지저장․공급시설‘은 대우건설(7,921억 원)·현대엔지니어링(4,081억 원)·지에스건설(3,47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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