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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성남지역의원·시장 협력해 ‘경기1호 트램’ 만들터”
분당·판교트램, 기재부 ‘예타 대상’ 최종 선정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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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5: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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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가선 저상 '트램'(자료제공=성남시)     © 매일건설신문


분당·판교 트램(성남도시철도 2호선)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의원(성남시 분당갑)은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같은 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구),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그리고 은수미 성남시장과 긴밀한 협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판교 트램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운중동, 서현동, 정자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13.7㎞, 17개역,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3,539억원 규모다.

 

현재 판교지역은 판교테크노밸리 뿐만 아니라 향후 제2, 제3 테크노밸리의 입주가 완료되면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 불편과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서현동 지역은 서울 및 판교로의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 특히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유입되는 교통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김병관 의원은 “분당‧판교의 랜드마크가 될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이 도입되면 분당․판교지역의 대중교통 향상과 교통 혼잡 완화 그리고 지역경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김태년 의원, 김병욱 의원, 은수미 시장과 적극 협력해 ‘경기도 1호 트램’이 조속히 분당‧판교에 들어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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