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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선(트램), 기본계획용역 발주…사업 본격화
마천역~복정역․우남역…연장 약5km·정거장 12개소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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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09: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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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사선 노선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위례선(트램) 건설을 위한 법정계획으로 용역비 약 9억원이 투입돼 용역이 착수되는 오는 8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선(트램)은 위례신도시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우남역(지선)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연장 약5km에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해당 도시교통권역의 특성․교통상황 및 장래의 교통수요 예측 ·도시철도의 건설 및 운영의 경제성․재무성 분석과 그 밖의 타당성의 평가·정거장 위치와 차량기지 등 개략적인 노선망·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등의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2일 입찰참가업체 등록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제출받아 업체별 사업수행능력을 평가하고, 26일부터 30일까지 가격 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신도시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위례선(트램)의 조기 착공을 위해 관련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내실 있는 기본계획 용역 성과를 도출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대중교통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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