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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로의 날’ 기념식 개최
김경욱 차관 등 600여명 참석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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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09: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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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부대행사·학술행사 등 특별박람회 진행

 

▲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난 4일 ‘2019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매일건설신문

 

‘2019년 도로의 날’ 기념식이 ‘도로와 함께, 국민과 함께, 미래路! 세계路!’ 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도로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7.7일)을 기념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이후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식으로 개최돼 왔다.

 

이번 기념식 행사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 이강래 한국도로협회장 등 도로 관계자들과 윤관석 의원, 윤호중 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거 고속도로의 역사부터 미래 스마트 고속도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박람회와 3건의 학술행사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됐다.

 

‘고속도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고속도로 특별박람회에서는 고속도로의 지난 50년과 미래 스마트 고속도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학술행사에서는 ▲한반도 고속도로 ▲고속도로의 역할과 미래 ▲국민 안심 고속도로 등 도로교통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도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 7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김경욱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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