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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2차 대기환경 실험·실습 교육생 모집
실습 중심 교육 제공해 환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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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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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사진    © 환경부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산업현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 2차 교육을 실시한다.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기환경 맞춤형 실험·실습교육’은 대기환경기사 실기시험 응시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자격증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92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들 중 84%인 77명이 대기환경기사에 합격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대기환경기사 합격률인 76%보다 약 8% 높은 수치다.

 

교육 대상은 대기환경기사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전국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며, 실기시험 일정을 고려하여 1차(4월 1일~5일), 2차(6월 17일~21일), 3차(10월 21일~25일) 등 연간 3회로 나눠 교육하고 있다. 일정은 각 차수당 2기로 나누어 기수별로 2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대기환경기사 작업형 실기시험 출제 항목인 △황산화물 중화적정 △황산화물 침전적정 △암모니아 측정 △염화수소 측정의 실험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다. 참가자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일간에 걸쳐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과 참가자 간 1대1 맞춤형 개인지도를 함께 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가 실습을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교육 종료 후 1주일간 실험실을 개방하여 개인 실험 기회를 제공한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이 대기환경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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