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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지원센터’ 2단계 개소…입주기업 25개↑
국토부, 시제품 제작→사업화 단계로 지원범위 확대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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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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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새싹기업 창업지원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의 2단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4차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확보한 건설분야 새싹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첫 개소한 이래 1단계로 14개 창업기업과 임직원 47명이 입주해 있고, 2단계는 7개 새싹기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말까지 공모를 거쳐 4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면 전체 센터 지원기업은 25개로 늘어난다.


1단계 지원의 초점이 새싹기업 간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초기 단계 지원에 맞춰졌다면 2단계의 경우 개발된 기술이나 제품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실증사업과 벤처투자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양산·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국토부는 별도 센터건물을 신축해 입주기업을 현재까지 계획된 2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구헌상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은 한계에 직면한 우리 건설 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우리나라에도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들이 창업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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