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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일감 몰아주기·불공정하도급 근절 돼야”
김상조 위원장, ‘흔들림 없는 재벌개혁’ 의지 다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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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09: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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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 매일건설신문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 이익을 위해 중소협력업체 등의 권익을 희생시키는 일감 몰아주기는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견그룹 전문경영인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공정경제는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평평한 운동장을 보장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넣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11위부터 34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대림, 부영 등 15개 중견그룹 전문경영인도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재벌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엄정한 법집행 ▲기업의 자발적인 변화 ▲최소한의 영역에서 입법적 조치 등 세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대기업이 계열사에게 이리감을 몰아주게 되면 기업의 핵심역량이 훼손되고 이로인해 혁신성장의 동력을 상실하게 돼 세계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위원장은 기술탈취행위를 막기위해 하도급법, 상생협력법, 부정경쟁방지법 등을 마련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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