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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발주청과 협업 통해 동반성장 이룰 것”
가설재 중견기업 서보산업(주) 이범수 대표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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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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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반 제품, 중견기업 성장에 주효”

 

▲ 이범수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서부발전과 그랬듯 공공 발주청과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건설신문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요구하는 기업의 건전성과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회사 경쟁력을 꾸준히 키울 것입니다.”

 

이범수 대표는 서보산업이 가설재 분야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데 대해 “중요한 것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R&D)를 기반으로한 제품”이라며 “우리만의 제품을 만들어서 승부를 했고, 그 결과가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대표는 가설재 산업의 특성상 안전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한 설계마진을 확보하기 위한 부품별 최적설계기반 구조해석을 수행하고, 성능시험을 통해 안전설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범수 대표는 “생산공정별 품질검사와 공정검사를 준수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현장 설치시공 시 문제점을 파악해 설계단계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보산업은 개정된 ‘건설현장 가설기자재 품질관리정책’에 따라 취급하는 가설재 품목별로 주기적인 안전인증, 자율안전, 품질인증제를 준수하고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실무형 인재 채용 제도인 ‘일학습병행제도’를 2014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범수 대표는 “근로자 입장에서는 계속 근무하고 기업체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인재 채용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재채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특성상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정책이 원스톱 체계로 지원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범수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서부발전과 그랬듯 공공 발주청과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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