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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소통경영 토크콘서트’ 진행
‘열린 간부회의’ 지향, 임직원이 생각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진행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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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09: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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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사장 취임 100일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경영방향 공유

▲ 부산교통공사, ‘소통경영 토크콘서트’ 진행     ©매일건설신문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가 지난 7일 오전 범천동 소재 본사 9층 강당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와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경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간 임원과 부서장 등 40여 명에 한해 제한적으로 열려 왔던 기존 간부회의에서 변화를 줘, 전 직급 직원이 임원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국 사장 취임 후 100일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겸 공사 전 분야의 다양한 현황이 보고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특히 공사와 서울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차세대 스마트 스테이션’에 대한 추진현황 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시대 핵심기술을 활용해 역사의 안전·보안·운영 등 전 분야를 원격 관리하는 스마트 스테이션은 미래형 도시철도를 이끄는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발표에서는 서울도시철도 5·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의 조성 사례가 소개된 후, 현재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매역에 시범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현황이 공유됐다.

 

차세대 도시철도를 향한 직원들의 열띤 토론 후, 공사 이종국 사장은 그간의 성과와 경영철학 등을 전하고 직접 직원들의 질문을 받으며 앞으로의 경영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최근에도 무비데이(Movie Day)와 야구관람 등으로 임직원 간 스킨십을 확대하려 노력했다”며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진이 바로 듣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소통과 협업의 조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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