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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코딩’ 교실 개설
7월 26일까지 3개월 간 매주 토요일 진행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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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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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코딩, 재미있는 메이커 교실’ 수업 모습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오는 7월 26일까지 태안 소재 본사 사옥에서 지역 중·고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신기한 코딩, 재미있는 메이커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딩·메이커 분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창의융합인재교육(STEAM)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해외 주요국가 및 수도권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과 메이커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태안 지역의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서부발전은 정보통신기술사 자격과 공학박사 학위를 가진 회사 내부의 전문 인력을 활용, 5월부터 3개월 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과정은 코딩, 리눅스, 3D 프린팅, 전자회로, 마이크로컨트롤러, 센서·모터, 최신 ICT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ICT 기술로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에 목표를 두고 진행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정보화시대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점에 발맞춰 서부발전이 ICT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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