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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협회, 22일 스마트에너지 활성화 위한 세미나 개최
국내 표준화·R&D 진흥 의견 공유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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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07: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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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 매일건설신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스마트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1월 16일 열린 ‘스마트가전 및 스마트홈 기술확산을 위한 표준·정책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로써, 스마트에너지 산업의 국내 표준화 및 R&D 진흥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써 개최되며, 국내 표준화 개발에 따른 표준화 보급 및 확산을 통해 다양한 산·학·연의 정보 공유에 따른 네트워크 교류 구축 및 기술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하는 다양한 스마트에너지 산업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력 산업 분야와 ICT 기술의 접목을 통한 에너지 및 수요 관리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준기술 세션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 오승훈 책임이 ‘개방형 OCF 기반 에너지 IoT 표준동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희대학교 김영우 교수가 ‘산업용 OpenADR 및 IoT 연동을 위한 표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OpenADR(개방형 자동수요반응) 기반 산업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수요반응(DR) 표준화 현황 및 기술을 소개하고, 국민 DR 서비스 확산을 위한 IoT 표준기술 연동과의 상호운용을 위한 표준화에 관한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R&D 세션에서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백경석 본부장이 전력산업 빅데이터 활용 기술 및 사례(예정)에 관한 주제로 강연한다.

 

또 (주)파란에너지 김성철 대표가 “에너지 프로슈머 및 국민 DR 시장 확산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주)바스코리아 백강철 대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 및 관리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다.

 

스마트그리드협회 관계자는 “스마트에너지 트렌드에 맞는 표준·기술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에너지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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