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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비 금융지원
1일부터 특별융자 및 보증·공제료 할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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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0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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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형 작업발판 모습                    © 매일건설신문

 

건설공제조합은 일체형 작업발판을 사용하는 공사에 대한 보증수수료, 공제료를 할인해주고, 소규모 민간공사에 대해서는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비용에 대한 특별융자를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 방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일체형 작업발판을 사용하는 모든 공사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공사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하며, 근로자재해공제상품의 공제료도 공종에 따라 10%까지 할인해 준다.

 

조합이 계약 보증한 20억원 이하 민간발주 공사에 대해 조합원이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를 위한 융자를 신청할 경우 최대 2,000만원 까지 1년간 초저리(1.4~1.5%)로 융자해 주고, 오는 8월부터는 ‘일체형 작업발판 대여대금지급보증’ 상품을 출시해 조합원의 일체형 작업발판 대여계약을 지원하고 관련 대여사업자의 대여대금 체불에 대한 위험도 줄여줄 예정이다. 

 

이러한 금융혜택은  지난달 11일 정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발표 이후 계약 체결된 공사를 대상으로 ‘일체형작업발판’사용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친 후에 제공되며, 2022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된다. 

 

조합 관계자는 “일체형 작업발판 설치비용 특별융자, 보증수수료 및 공제료 할인 등 금융지원 대책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에 일체형 작업발판 이용이 확산돼 안전한 건설일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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