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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 나무 가꾸기 활동'
대림그룹 임직원 가족 5백여명 참여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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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09: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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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 봄나들이 프로그램도 진행

▲ 임직원 가족들이 그린 작품을 직접 전시 및 관람하고 있다.     ©매일건설신문

 

대림그룹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이 4월 27일(토) 봄을 맞아 서울 남산을 찾아 식물원 가꾸기와 둘레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사업부,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임직원과 가족 5백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 살구나무단지를 찾아 거름을 주었으며, 전국의 다양한 소나무를 모아 가꾸어 놓은 팔도소나무단지의 배수로도 정리했다. 이후에는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오물을 수거하는 등 남산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직원 자녀들도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자녀들은 준비된 스케치북에 남산 식물원의 꽃과 나무들을 그려보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물 증정도 진행되었다.

 

남산 정화활동은 대림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15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자녀들과 자연의 소중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봉사의 즐거움도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분포한 대림산업의 180여개 현장에서는 인근의 산과 하천, 거리를 정기적으로 정화하는 ‘1산∙1하천∙1거리 가꾸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 대림그룹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남산 나무 가꾸기 활동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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