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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인력육성과 일자리’ 대안 모색
24일 국회2세미나실,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현황진단 및 대안 마련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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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4 [0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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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이 건설산업 일자리 창출, 인력 양성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소속 박홍근 의원, 환경노동위 송옥주 의원, 이용득의원과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공동주최하는 ‘건설산업차원의 기능인력육성과 좋은 일자리 체계구축 대안 마련’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건설업은 전통적으로 노동 의존성이 강한 생산방식을 가지고 있다. 노동력의 안정적인 수급은 건설산업의 근간이 유지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만성적인 내국인력 부족과 고령화는 결국 생산기반 약화와 생산성 저하를 야기해 건설업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

 

건설산업은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인원(185만명, 전체 취업인원의 7%)이 취업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산업이지만 청년세대의 유입이 줄어들면서 다른 산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좌장에는 김명수 일자리위원회 건설TF 위원장인 가톨릭대 교수가 맡았고, 류광수 전국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 운영위원장과 임운택 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상용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 강해성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 실장 ▲오주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혁신품질단 단장 ▲현석호 건설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 건설노조 정책실장이 토론으로 나선다.

 

토론회는 정부와 전문가의 입장을 수렴해 건설인력의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라는 건설산업의 위기 속에서 건설기능인 육성 및 향상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건설산업 차원의 기능훈련 및 취업사업에 대한 대안 마련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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