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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반성장 건설문화로 쾌적한 수도권교통 달성”
한국도로공사 수도권건설사업단 정 훈 단장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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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6: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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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단장                    © 매일건설신문

“국가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건설사업단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수도권건설사업단 정훈 단장은 “‘사회재난’으로 규정된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도권건설사업단은 올해 건설현장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터널 내 오염예방을 위한 미세먼지 클린튜브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환경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정훈 단장은 본연의 업무인 수도권지역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를 통한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에 방점을 찍었다.

 

정 단장은 “수도권건설사업단은 수도권 지역의 극심한 정체구간의 확장·개량공사를 관리하는 데 있어 구간별 단계개방을 통해 교통 혼잡을 조기 해소해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수도권건설사업단은 지난 2016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나들목 개량공사와 2017년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착공했다. 2018년 6월 평택~시흥선과 안산~인천 간 고속도로 접속부 분기점인 시화JCT(junction·분기점) 공사를 연이어 착공해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흐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14년 착공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간 건설공사와 서해안선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 적기 개통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해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정훈 단장은 동반성장 건설문화를 위해 근로자 지원, R&D(연구개발) 소모임, 스킨십 체육행사 등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건설참여자간 수평적 상생협력관계 정착을 위한 현장 100분 토론회, 교류와 경청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렴전담제 시행 등 건설참여자와의 다양한 소통활동으로 청렴의지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정훈 단장은 “수도권건설사업단 전직원은 어려운 공사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열정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면서 “소통·공감, 워라밸 문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건설사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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