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인터뷰
[인터뷰]일경실업 최광원 대표
“멈추지 않는 학구열, 개척자 정신과 초심 잃지 않겠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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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3: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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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세계가 걱정하는 분야, 위험 인식 깊어져"

- '뉴 프런티어' 정신의 기업과 사람

 

▲ 지난 2월 북한강 인근에서 부력가방 테스트 하기 위해 직접 나선 장면.'세이프 백' 투척 전 모습     © 매일건설신문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가장 걱정하는 분야로 위험 인식이 깊어지고 있다” 최광원 대표는 인터뷰로 일경실업 본사에서 만난 자리에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등을 말하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주)일경실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제품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인터뷰에 임했다.

 

안전 관련 기업을 운영하며 느낀 보람된 순간 중 하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최 대표는 지난해 경기도 폭우 시에 고양시 소재의 한 공장이 흡수성순간마대를 가지고 침수방지를 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전화가 왔다당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와서 재사용 여부 및 폐기물 처리방법에 대한 질문을 했으며 주변에 많은 홍보를 통해 더 이상의 폭우로 인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는 말을 들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마다 재해가 반복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국가가 무한대의 보호를 해줄 수 없음으로 이제라도 국민 개개인이 본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준비나 교육을 통해 위험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지난해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국민안전역량을 높이자는 뜻을 가지고 관련 협회가 출범하기도 했다.

 

일경실업의 최광원 대표는 도전을 즐기고 개척자 정신을 놓아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아직까지 그는 학구열이 넘쳐 재해재난안전분야를 연구하고자 연세대 대학원 방재안전(2009년)학과를 전공했음에도 또 다른 길에 들어선다.

 

지난 2012년엔 오산대 신발학과를 졸업했는데 학과를 마치기 전 뒷굽 교체형 신발 아이디어를 통해 일반 신사화뿐만 아니라 건설 공사 현장의 안전화 외 등산화 등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갔다. 하지만 여기가 만학에 길의 끝이 아니다.

 

최 대표는 그정도에 멈추지 않고 현재는 한국복지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에 있다. 그는 재학 중 신체생리학 및 해부학 공부를 통해 선천적,후천적으로 장애가 발생해 어려운 여건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복지화(당뇨환자용 포함)를 개발 출시하기도 했다. .   

▲ 일경실업 최 대표는 각 아이디어들이 담긴 안전관련 제품들을 들어 보이며 열정적으로 설명을 했다.-상단 그린 박스 라인은 내방자에게 제품 설명하는 모습.     ©매일건설신문


최 대표는 한국복지대학교 의료보장구학과를 다니는 이유가 안전문화 보편화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개인이나 곳곳 여러 내제된 위험요소를 줄이고 안전의 생활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을 늘 연구하는 그의 생각과 고민이 복지와 만나 생활안전을 이루고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것이다.

 

그는 또 학습에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다. 공부도 하는 학생이면서 동시에 안전관련학과 (오산대)겸임교수까지 맡고 있다.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모습과 안전의 생할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것과 아울러 안전문화 조성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최광원 대표. 그를 안전의 '뉴 프런티어'라고 말할 때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어 보인다.  

 

생활의 안전예방은 더욱 가깝고 친밀한 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공감케 하는 기업과 인물이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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