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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성중기, “영동대로 복합개발 KTX 원안대로 추진해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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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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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국제선 타 공항 이전시 재정지원’조례 개정 나서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가 양천·구로·금천 등 서울서남권 시민들의 항공기 소음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아닌 항공사업자 등 일부사업자들만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어 다음달 15일에 시작되는 제286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를 개정할 계획임을 밝혔다.아울러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고도제한구역 주민들이 침해당해왔던 환경권 및 재산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국제선 이전과 김포공항 및 공항주변의 친환경·공존을 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기열·유 용 “한강대교 보행교 설치 환영”

 

박기열 부의장은 서울시의 한강대교 보행교(백년다리) 개통 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백년다리가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용 기획경제위원장도 “오는 2020년 11월까지 당초 40억원에서 60억 원이 늘어난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공간 재생도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시에 해당사업의 성공을 위해 동작역까지 보행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흑석역 주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종합형 조성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행정감사 우수의원 21명 시상식

 

 ‘2018 서울시 행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지난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의 지역 현안을 위해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서울시의회 의원들 중 우수의원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다방면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의 검증을 거쳐 서울시의 현안을 풀기 위해 책임 있는 질의 및 개선을 요구하고 대안 등을 제시한 시의원들에게 매년 수여된다. 이날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한 의원은 노승재, 송재혁, 이영실, 이병도, 김달호, 이세열, 김수규, 이정인, 성흠제, 홍성룡, 이태성, 신정호, 이호대. 채유미, 송명화, 이승미, 김소양, 송아량. 오한아. 임만균, 송정빈 의원이다.

 

성중기, “영동대로 복합개발 KTX 원안대로 추진해야”

 

성중기 의원은 국토부의 지난달 KTX 연장노선 배제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국토부의 근시안적 결정과 서울시의 소극적 대처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성 의원은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도심공항을 통해 전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수단인 KTX 노선은 글로벌 교통 거점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 KTX의 배재로 인해 사업의 당초 목표가 희석될 것을 우려했다.

 

또한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철도와 남북철도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유라시아 철도망 사업을 고려할 때, 당장의 경제성을 이유로 KTX 연장노선을 취소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KTX를 포함하는 기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적극적인 행정 노력을 당부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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