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산업연구단지에 입주한 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시험·분석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은 시험‧분석 의뢰 시 시험수수료의 30%를 감면받게 된다.
이상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처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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