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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정보교류 등 공동 협력
양국 MOU체결…시범사업 발굴·전문가 상호교류·세미나등 공동개최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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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9: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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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푸트라자야 총리실에서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와 사전환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市(시)에서 주택지방정부부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ASCN) 관련 시범사업 발굴, ▲양국 간 스마트시티 정책‧정보‧경험 및 전문가‧정부 관계자 상호 교류, ▲세미나‧포럼 공동개최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스마트시티 관련 협력성과를 높이기 위해 양 부처 실장급이 주재하는 ‘공동실무위원회’라는 협력채널을 구성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실무협의를 통해 국가 시범도시의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등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입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등을 올 상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양국 장관들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스마트시티' 협력뿐만 아니라 '교통협력'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제조업4.0(Industry 4.0) 대응을 위한 산업협력'을,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할랄산업' 협력 등 4개 분야에 서명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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