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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제1·2공사 올해 순차적 준공
제3공사 본격적인 공사 착수…차질 없이 추진 중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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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6: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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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시설(2공사)     © 매일건설신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공무원과 방문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복합편의시설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은 정부세종청사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와 여가시설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 건립계획이 마련됐고, 제1공사 주차시설(4개소)과 제2공사 문화시설과 제3공사 체육시설로 구성돼 있다.

 

‘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이하 주차시설)’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등 총 4개 부지로 구성돼 있다.

 

지하에는 주차공간(1,242대),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해 정부세종청사 주변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이하 문화시설)’는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문화공연․강좌․유아교육․동호회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시설로, 청사 공무원과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해 문화 향유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시설은 모두 2017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했으나, 사업부지 내 공공지장물, 지하 암반층 출현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현재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올해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아울러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이하 체육시설)’는 기획재정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연면적 3만6107㎡ 규모로 수영장․다목적홀․실내풋살장 등이 조성된다.

 

이는 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편의시설 부족 및 연도형 정부청사의 기능 보완 요구에 따라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체육시설인 ‘Smart Clover’는 유선형의 비정형구조로 설계돼 준공 후 중앙행정타운의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토목공사를 착수해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기간 동안 인근 어린이집․상가 등에 피해가 없도록 소음․분진․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향후 복합편의시설 제1~3공사가 차질 없이 예정에 맞게 완공을 하여 공무원과 시민, 방문객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며, “해당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차시설(1-1공사)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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